창작 문학/시 해바라기 C0ntěro 2021. 6. 19. 23:33 728x90 밤이 오면 너는 잠들러 가고아침이 오면 난 불타는 해만저 먼 해만 바라 보았다몇 발짝 떨어져 있는 작은 네가날 맴돌고 나는 줄도 모른 채.(작성일 2019.01.0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nTistory~불완전한 하느님의 메모장~ '창작 문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달 (0) 2021.09.07 Utopia (0) 2021.08.23 나를 죽여줘 (0) 2021.05.19 미공개,미완성 시 모음 (0) 2021.01.27 <유일한 친구> (0) 2021.01.27 '창작 문학/시' Related Articles 아침달 Utopia 나를 죽여줘 미공개,미완성 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