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리가 두부처럼 하얘지는 콩밥-9화(完) 어느 날부터인가 이곳으로 들어오는 노숙자가 많아졌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물으니 여기는 지붕 있는 데서 잘 수 있다고, 그래도 여기는 밥이 그나마 낫다는 소문이 있어 되도록 이곳으로 오게 되길 바랬다고 들었다. 밥이 그나마 나아서 여기 오길 바랬다는 말이 없었으면 넘겼을지도 모르지만, 신경쓰였다. 노숙자에게도 밥을 먹인다는 건 같지만 감옥 밖에서 밥을 나눠주면 굳이 여기로 올 이유가 한 가지는 줄지 않을까. 그렇게 나는 민영교도소를 나와 급식소를 차렸다. 처음엔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해프닝도 있었지만 잘 자리잡아가던 무렵, 코로나가 터졌다. 아는 사람이 하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빵을 받은 것까진 좋았는데 나도 급식소를 못하게 되었다. 집에 빵만 수두룩히 쌓여서 고민하던 차에, 대학교에서 드론을 날리는 친구.. 더보기 키위새+토끼-키우 프로필 이름:키우 모티브:키위새+키위+토끼 신장:약간 큰 키위만하다 설정:키우 키우 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더보기 2021.7.14 더보기 노래로 말해요-송세이 프로필 *이 프로필은 작성중입니다 이름:송세이 성별:여자 나이:미성년 별명:세이 송. 본명보다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다. 설정:노래로만 말한다. 단 자기가 노래를 지어 부르진 못한다. 온갖 노래를 다 부를 수 있긴 하지만 자기가 하려는 말에 해당되는 노래가 없으면 말을 안 한다. 더보기 街の果て구상 아웃도어파가 된 카나데 컨셉. 악상을 위해 거리를 떠돌며 본 밤(낮)의 세상과 카나데의 메시지. 어쿠스틱 느낌 더보기 시니검이 프로필 이름:시니검이 성별:여자 모티브:검은해오라기,해오라기, 왜가리, 곰, 자궁 종족:어둑시니 설정:주로 밤에 어두운 곳에서 발견된다. 바라보면 크기가 점점 커지고 목이 늘어나며, 날개를 크게 펼쳐 자신을 보는 이를 덮쳐서 입을 거대하게 벌려 삼킨다. 계속 보고 있으면 무서우면서도 나른한 느낌이 든다. 시니검이에게서 등을 돌리면 점점 작아져 어느 샌가 보이지 않게 된다. 뱃속은 가프의 방과 연결되어 있다. 빛나는 눈은 달이 차고 기울듯이 감았다 뜨는데, 평소엔 초승달 모양이다가 누군가 자신을 보면 점점 눈을 떠서 보름달처럼 된다. 곰의 귀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발이고 분홍색은 육구이다. 더보기 가로 프로필 이름:가로 세계관:이퀴니아 주소:화명생태공원-삼락공원 설정:가로등이자 가로수인 종족. 남색 마름모 잎(태양광 발전판)으로 햇빛을 비축해 밤에 빛을 낸다. 일부는 머리에 프로펠러 비행기가 달렸는데 이는 풍향계 역할을 하며, 프로펠러가 돌아가 에너지를 비축한다. 일부는 새 같은 날개나 히잡 같은 베일 등 장식이 있다. 모티브:의 얼굴 열매 키워드:가로수, 가로등 성격:대체로 조용하나 각자 성격이 다 다르다. 더보기 해바라기 밤이 오면 너는 잠들러 가고 아침이 오면 난 불타는 해만 저 먼 해만 바라 보았다 몇 발짝 떨어져 있는 작은 네가 날 맴돌고 나는 줄도 모른 채. (작성일 2019.01.09)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