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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필은 미완성입니다)
이름:김해랑(키메라렌)
(수인 모습)
((이전 설정)
종족:키메라
외관:백발에 검은 옷(인간모습)
성격:변덕과 감정기복이 심하다. 왈가닥거리지만 각종 전문지식은 풍부하다. 연극같이 가볍고 과장된 언행.
직업:생화학자
설정:래나의 둘째 아들. 뇌의 일부에 연구용 인공지능이 심겨져 있다. 아르망네 가문 중에 가장 다양한 초능력을 갖고 있다.)
별명의 의미:키메라, 決められん(정해지지 않은)
성별:불명
성 정체성:퀘스처너리
가족관계:한래나-엄마 김산제-아버지
좋아하는 것:생물학
잘하는 것:
꿈:생물학자가 되어 수인의 탄생과 진화의 비밀을 밝혀내고, 자신의 정체성과 아르망 가의 유전과 역사의 내면을 밝힌다.
종족:키메라
성격:호기심이 많다. 유전자가 불안정한지 다중인격까진 아니지만 성격이 금방 변한다. 애교가 많다.
설정:
스토리:래나는 둘째를 가지려 했지만 두 번 유산하고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갖는다. 그렇게 해서 세 번 실패하고 탄생한 아이가 김해랑.
...이지만 자신의 이상한 모습에 정말 평범한 인공수정으로 나온 건지 의심하면서 생물학에 관심을 갖고, 공학엔 강했지만 생물학은 약했던 엄마 대신 스스로 생물학을 배운다. 그러면서 자기네 가족들이 수인인데 어떻게 수인이 생겨났는지 궁금해한다.
어느 설날, 아르망이 래나를 찾아오고, 키메라렌은 외고조할머니가 살아있는데다 유일하게 자신을 닮은 물범이라 신기해한다. 거기다 아르망이 자기 친척들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