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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9.28 02:36)
"대화는 '짐승'이 아닌 '사람'과 하는 것이기 때문."(출처-전자오락수호대)
팽제혁(Ron olav)
이름의 모티브:론(바다표범 인간)+nils olav(노르웨이의 장군인 펭귄)
모티브:메기,론(바다표범 요정),아델리 펭귄
직업:군인. 비교적 높은 직급에 속해 있다.
능력:의식을 매우 집중하면 물 또는 물이 섞인 액체를 순간적으로 얼릴 수 있다. 의식을 집중하는 데 최소 30초는 걸린다.
성격:냉소적이고 냉혹하다. 잔인한 언행을 겪어도, 할 때도 아무렇지 않다. 철칙주의이면서도 이기주의라 규칙은 고수하면서도 최대한 자기가 유리하게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설정:자신이 수인임을 부정한다. 수인과 짐승을 똑같이 열등하게 여기기 때문에 아내를 제외한 자기 가족들마저 하대한다. 자식들을 수인이 아닌 인간이라고 하며 자신들이 수인임을 눈치채지 못하게 길렀대.
스토리:(스포일러 주의!)
팽은진도 군인으로 키우려 했으나, 팽은진은 병역조차도 거부하고 대신 해양대 해사대학에 간다. 이후 승선 실습 중 팽은진과 갈등하고, 팽은진이 갑판에 선 사이 팽은진을 얼리고 바다에 빠트려 자살로 위장한다. 그리고 몇 년 후 유토피아 시에서 벌어진 전쟁에 나섰다가 니얀다 테로에게 부상을 당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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