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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필은 잔인한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름:미철.(성이 미씨다)
성별:여자
종족:도피사의
좋아하는 것:춤추기, 철도
체형:허리부터 하반신만 있다. 치마를 입었고 스타킹을 신었으며 탭댄스 슈즈를 신고 있다. 아랫모습을 봤다간 걷어차일 테고, 윗모습은 보기 흉측해서 하얀 천으로 감쌌다.
장소: 철로나 역에서 자주 출몰한다. 특히 버려진 역이나 철로를 좋아한다.
성격:촐랑거려서 가만히 있질 못한다. 말은 못하지만 몸으로 표현하는 건 기가 막힌다. 전생엔 말이 많고 잘 웃겼다고.
설정:철덕이었다. 그래선지 자기 말로는 상반신은 열차에 두고 왔다고 한다.
감정표현도 다리로 하고 의사소통은 발끝으로 글을 적거나 해서 소통한다. 선로나 기차 위에 오르길 즐긴다.
보거나 듣는 건 가능한데 어떻게 가능한지는 자기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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