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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연주할게요 우리의 노래
색바래지않은 소중한 소리를
해는 지더라도 내일로 이어지듯이
모두 잘 있어요 내일 또 봐요
처음 만났었던 건 언제부터일까요
돌아보면 그곳엔 그대가 있죠
매일을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보며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왔죠
그대가 주는 노래를 노래하는 것이 즐거워져서
지금도 새로운 노래들을 기다려요
빈말로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결함만으로 가득찬 저라 해도
언젠가 누군가를 미소지을 수 있게
저는 내일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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