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7월 20일 병일기 C0ntěro 2023. 7. 20. 20:42 728x90 밖에 나오긴 했다. 여전히 초겨울처럼 시린 느낌이 들긴 했다. 가끔 묽은 가래도 나왔다. 땀이 날 정도로 격하게 움직이니까 체온이 올라선지 오히려 괜찮아졌다. 저녁부터 콧속에서 탄내가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nTistory~불완전한 하느님의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