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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문학/beta

가장 작은 것들을 위한 시(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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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으로 환생했습니다. 이세계.. 같은 미시세계에서.
모종의 일로 쥐구멍 속으로 숨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 주인공. 그 생각이 너무 강했는지, 정신차려보니 초끈이 되어 있었는데?
이세계물처럼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양자역학에 대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가볍지만 독자들 머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거워지는 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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