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5.01 23:18)
(이미지 추가 예정)
이름:꽝철이(영어명 Surtyr)
이름의 유래:꽝철이-광철+꽝
Surtyr-수르트+사투르누스
종족:광철
타입:불, 강철
사는 곳:이천(강원도 이천군)
대표곡:https://youtu.be/3KaOeDyJFwM
체형:생각보다 작다는 게 함정.소뿔이 달렸고 날다람쥐처럼 생겼으며 머리에 불 같은 갈기가 있다. 갈비뼈를 펴서 팔까지 연결된 날개를 이용해 플라잉 드래곤(droco volans)처럼 날아다닌다.
몸에서 기름을 내뿜을 수 있다.
세계관:뚜루뚜루 숲(나롱이 시리즈), 이퀴니아
능력:
1.불씨를 만드는 능력. 몸에서 기름을 내어 도토리처럼 뭉쳐다가 머리에 있는 갈기로 불을 붙여 불이 잘 붙는 데에 몰래 놓는다.
2.불을 키우는 능력. 몸 전체에서 기름을 내어 전신이 불덩어리가 되면서 날아다니며 주변 일대에 불을 붙인다.
꿈:홍룡, 즉 불의 용이 되는 것. 아니 사실 홍룡이 되려는 이유는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드는 것으로, 이것이 진짜 꽝철의 꿈이다.
설정:닌자처럼 몸을 숨기거나 빠르게 날아다니는 덴 선수다. 맨날 불장난해서 그런지 야뇨증이 있다. 산불난 데에 웬 뇨상방뇨한 흔적이 있다면 꽝철의 흔적이다.
스토리:수르트의 자손으로 태어나, 자기가 수르트보다 먼저 라그나로크를 일으키려 했으나 능력이 부족해서 홍룡이 되기 위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수련하다 강원도 오장산(또는 요세미티)에선 홍룡이 될 수 있겠단 생각에 거기서 수백 년을 묵었다. 그러나 용이 되지 못하자 툭하면 몰래 불장난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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