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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육해공 드론
고안 동기:일반인이 못가는 문화재보호구역 백도를 촬영한 뉴스를 보고, 저기 드론이나 무인 잠수로봇이라도 관광용으로 띄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더 나아가 드론과 잠수로봇을 합쳐 하나로 띄우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설계:일반적인 드론과 달리 프로펠러보다는 열기구의 원리
기술상의 문제점:바람과 수압을 모두 견뎌야 하는 만큼 내구성 때문에 드론이 무거워질 텐데, 이를 풍선으로 띄우려면 풍선의 부피가 지나치게 커진다
예상 용도:
1.환경보호나 안전상의 이유로 사람이 직접 가기 어려운 곳을 탐사 및 연구하고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수 있다.
2.사람이 가기 어려운 지역을 관리할 수 있다. 지형 조사, 환경정화 이전 실태 조사 등.
또한 기존의 드론이 전쟁, 천재지변 등 재난시 상황을 살피고 생존자를 찾는 역할을 했다면, 육해공 드론은 해상사고시 상공과 해저를 동시에 조사할 수 있어 선박침몰시 인명 구조에 효과적이다.
3.코로나처럼 사람의 왕래가 어려울 때에 관광도시의 관광업 증진책으로 쓸 수 있다.
4.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제점:2.해상사고에서 실제로 쓰일 가능성은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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