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문학/시 해를 담은 유리 C0ntěro 2020. 10. 14. 18:42 728x90 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구나하지만 나는 해가 아닌걸그저 동그란 햇빛을 담아서투명한 물처럼 띄워서 비출 뿐그래도 나만 바라본다면해뿐만 아니라 모든 걸 보여줄게햇빛 물감으로 투명한 캔버스에 담아서너에게 해같은 미소를 띄울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nTistory~불완전한 하느님의 메모장~ '창작 문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에 사로잡힌 걸까 (0) 2020.10.18 묘비 (0) 2020.10.14 개의 꼬리 (0) 2020.10.14 금간 뒷다리 (0) 2020.10.11 카페인 (0) 2020.10.04 '창작 문학/시' Related Articles 과거에 사로잡힌 걸까 묘비 개의 꼬리 금간 뒷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