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문학/시 밤길 C0ntěro 2022. 12. 5. 10:56 728x90 시간은 파아란 하늘 검은 숲길.새들은 날개로 천막을 펴 들어가고달은 밀고 당기는 중간에 있고별구멍 하나하나 오르골이 되어어둠 속으로 향하는 멜로디---------------------작성일 2019.05.16 03:29꿈에서 죽은 사람이 적었다는 시를 보고 재구성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nTistory~불완전한 하느님의 메모장~ '창작 문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그친 구름에게 (0) 2022.12.05 이상한 나라의 숲 (1) 2022.12.05 공생 (1) 2022.09.27 정벌 (0) 2022.07.01 모란이 피고 난 후에는 (0) 2022.06.02 '창작 문학/시' Related Articles 비 그친 구름에게 이상한 나라의 숲 공생 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