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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해 기부 인증 12월 25일에 기부하겠다고 했는데 잊어버리는 바람에 오늘(12월 29일)까지 좋아요 수를 집계했습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올린 영상에 지금까지 달린 좋아요 수는 43개. 총 43×50=2150개를 어린이를 위한 사업에 기부하였습니다. 도움 보태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더보기
자력구제 불량배가 나를 평생 폭행하겠다고 해서, 법대로 고소하겠다고 해 보자. 불량배가 법을 무시하겠다고 한다면?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범위에서 저항하기엔, 현실적으로 위급한 상황이라 실현하기도 힘들고, 실현하더라도 불량배는 다시 와서 패겠다고 한다면(또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면), 처벌을 감수하고 불량배를 죽이거나 내가 싸우다 죽는 수밖에 없다. 그 불량배가 사회 전체라면 나는 '고독한 늑대'로서 테러라도 감행할 수 있다. 더보기
자궁회귀본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21. 8. 24 우리는 티끌이라도 존중해야 하며, 신이라도 맹종해서는 안 된다. 더보기
선동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공시와 수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하루 늦은 카나데 생일파티 더보기
메모 백업 잡담 및 미분류 글이다. 프라이버시 문제로 암호를 걸었다. 2020.11.30 19:53 전두환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별도의 죄로 8월 징역을 선고받았다. 무기징역인데 추가 징역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30년 8개월 징역인가? 총 형량이 100년 넘으면 더 구형해봐야 의미가 없는데 저렇게 추가하는 건 몇년까지 가능한가? 2020.06.04 16:23 예술가는 괴로울 때 그것을 더 뛰어난 예술로 승화시킨다. 그래서 괴로움을 버티지 못하고 빨리 떠나 버린다. 사람들은 더 이상 그 더 뛰어난 예술을 볼 수 없는 게 아쉽고 예술가가 불쌍해서 그를 계속 살리고 싶어하지만, 살아서 더 뛰어난 예술을 계속 만들어낸다는 것은 그가 계속 괴로워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기에. 2020.06.04 01:05 죽고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