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베스의 마녀에 대한 고찰 1.마녀가 비선실세라는 음모론. 자신이 비선실세거나 어떤 세력(정치세력일 수도 있고, 마녀의 모임의 정체가 제정일치적 성격의 사이비 종교단체일수도) 과 연관되어 있음. 세 마녀는 멕베스를 부추기는 역할. 맥베스가 장군이 된 것도 마녀나 그의 관계자가 모함을 꾸며서라면 예언을 이룬 게 설명 가능. 단 멕베스를 조종해서 자신들이 얻는 이득이 뭐가 있을지 알 수 없다는 비판. 맥베스가 대놓고 마녀들에게 보상을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어 보였고, 줄 방법도 알기 어려움. 다른 국가를 정복하는 등 더 큰 음모를 위한 거라는 복선도 없음. 또 모함으로 맥베스를 장군으로 만들었다면 맥베스를 왕위에 앉히는 것도 모함으로 하면 될 것을 굳이 멕베스를 부추기는 불확실한 방법에 맡길 이유가 없음. 2.마녀는 맥베스의 .. 더보기 폴리아모리 나는 연인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내 연인은 훌륭하니까 그가 사랑하는 사람도 훌륭할테니 친해지거나 사랑하고 싶다. 그러면 가장 돈독한 그룹이 될 것이다. 사랑은 노래나 우물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한다고 내가 받을 사랑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더보기 우크라이나 어린이 후원 https://www.pixiv.net/artworks/97583280 https://www.pixiv.net/artworks/97582618 #オリジナル 戦利品(trophy) - コンテロのイラスト - pixiv I saw a news some Russian soldiers robbed some money,jewels and dolls in Ukrainian war.Though le www.pixiv.net https://youtu.be/mZQ0hxX60Vg 위 링크에서 한달 동안 모인 좋아요 수만큼 기부하겠다 한 대로 기부완료했습니다.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더보기 5월5일 제 100회 어린이날 5월 5일 제 100회니까 5500원 참고로 제 1회 첫 어린이날이 1923년이므로 오늘은 99주년 제 100회 어린이날입니다 더보기 보잘것없는 인기도 바라지 않고 초등학생 같은 작품이나 만들어 대는 것. 그런 내 꿈 자체가 모자란 한량에 지나지 않는단 걸 깨달았다. 지금 마음이 여전히 동심이라도, 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잔인한 괴담뿐이다. 제법 괜찮게 지어낼 수 있다면 사축이 되거나 기본 이하의 생활고에 시달릴 각오도 되었다. 늙어빠질 때까지 이 모양이라면 그럴 각오는 필요없다. 그렇다고 여느 성인들처럼 책 속의 중산층이나 대부호나 하렘의 주인이나 귀족의 신부 따위의 꿈은 더더욱 싫다. 더보기 작품 작품을 최신형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없어도 된다고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오프라인으로 하려는 사람, 한가지로만 해석하는 사람은 컴퓨터는 전산기니까 계산기로만 쓰는 사람이다. 더보기 회의주의 모든 것은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 그저 만사에 배신당해서 생기는 손해를 미련 없이 당할 생각을 할 뿐이다.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더보기 형량 법정 최고형량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실제 선고되는 형량을 줄일 수 있다. 형이 무거울수록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이해관계가 더욱 첨예하게 대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정 최고형량이 증가한다면 기존 판례의 방향에 의해 실제 형량이 유지되거나, 입법자의 의도를 반영해 증가할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