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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어떤 아픈 말소리도 내게 닿지 않게
찢어지는 몸을 견디면서 앞질러 도망쳐
폭발하는 비명으로 잡음을 가릴게
용기내서 힘찬 목소리로 너를 응원할게
(verse 2)
너를 향해 외쳐봐도 대답은 들리지 않으니까
내 말보다 빨리 네게 달려갈게
어디라도 들리도록 하늘을 울릴게
내가 외친 천둥이 네 맘까지 울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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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팀에서였나 작사를 맡아서 작사했는데 이 곡도 엎어졌습니다. 작사만 남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