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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를 좋아하는 대붕-주빌레 프로필 *이 프로필은 작성중입니다 2019.08.28 10:42 이름:주빌레 종족:대붕 외관: 깃털이 몽환적이면서도 불길한 예쁜 핑크색이다(대구 핑크빛하늘에서 모티브). 다리가 길다평소에 홍학처럼 한 다리로 서 있는데 마디가 83개다. 다리와 날개를 펴면 크기가 대구 분지만 하다. 전체적으로 슈빌처럼 생겼고 부리는 슈빌 같으면서도 큰부리새같은데 꽤 길다. 코뿔새 같은 뿔이 있고 닭벼슬이 있으며 눈 밑부터 뒷덜미까지 닭의 모양이고 목은 학처럼 길며 뱀 비늘로 덮여 있다. 몸통은 닭 모양이고 다리는 타조를 닮았다. 날개는 천산옹을 닮았다. 깃털은 일부가 봉황 깃털 같은데 포인트로 나 있다. 사는 곳: 대구만한 분지 전체에 둥지를 틀었다 좋아하는 것:체리 주빌레 세계관:이퀴니아 더보기
마라를 좋아하는 마라-마라통 프로필 작성일 2019.08.14 19:06 이름:마라통 모티브:마라(동물), 마라(요리),낙타, 비스카차 국적:대만 능력:화가 나면 붉은 침을 분무기처럼 뿌린다. 흡입하면 최소 1분간 페퍼론치노만큼 매운 느낌이 들며, 입을 벌리면 불이 나오며 자신도 그 불에 덴다. 막으려면 최소 KF-95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설정:마라를 매우 좋아한다. 아무도 안 볼땐 해탈한 듯한 표정으로 멍때리는 게 포인트 더보기
이어도의 레비아탄-리비아단 프로필 *이 프로필은 미완성입니다 작성일 2019.11.09 14:38 리비아단(가명.성이 리씨임) 신체:산갈치+고래상어+ 바다뱀+ 바실로사우루스+블랙드래곤피시 모티브:(장백척),해축 이빨은 파도로 되있고 크고 둥근 입을 벌리고 있다. 옛날 해녀들처럼 알몸에 그물망을 두르고 있다. 상반신은 미녀고 아래부터는 기다란 괴수 모습인데 꼬리 끝까지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꼬리를 휘저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고 태풍과 소용돌이와 파도를 끌어온다. 설정:이어도의 정령. 쿠로시오 해류를 타곤 한다. 이어도 해양과학기지가 세워지고부턴 태평양 심해에서 살고 있다. 해일과 태풍과 유령그물을 상징한다. 스토리:레비아탄의 자손으로 베헤무스의 자손(고래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하마임)과 부부였는데, 귀여운 동양의 남자들을 잡으러 혼자 .. 더보기
불가피 더보기
<불 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구상 원더쇼가 에무 오빠들을 저지했다(또는 피닉스 원더랜드가 결국 리뉴얼을 하려 했다). 그러나 결국 피닉스 원더랜드는 망하고 만다. 그렇다고 갈아엎을 계획은 없어서 폐건물이 된 피닉스 원더랜드. 원더쇼는 절망하지만 그래도 놀이기구가 남아는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기로 한다. 원더쇼는 언니의 도움을 받아 자신들이 스스로 놀이공원을 관리하며, 손으로 놀이기구를 돌려가며 자기들끼리 놀거나 아이들이랑 놀아준다. 그렇게 피닉스 원더랜드는 용마랜드처럼 된다. 하지만 폐건물인 만큼 불량배가 꼬이기 시작한다. 다행히 에무의 텐션에 스스로 물러나거나 네네로봇이 저지한다. 그래도 불량배는 점점 늘고, 기구들이 무너져 가자 레오니드와 토우야 등 다른 이들도 힘을 보탠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 유지하기도 어려운 법. 에무의 오빠들.. 더보기
만들어낸 세카이 구상 프로세카의 세계관. 에무가 쇼에서 세카이 얘기를 하는 바람에 현실의 사람들에게 세카이가 고등학생 사이에서 도시전설로 조금씩 퍼진다. 주인공(에무의 언니)은 처음엔 단순 괴담 치곤 찜찜해서 집단 최면이라며 반신반의한다. 주인공은 어느 날 사람들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걸 보고, 도시전설을 확증하기 위해 원더쇼와 함께 세카이로 떠나 모든 과정을 찍어 인터넷에 공유한다. 그로 인해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세카이의 존재를 믿게 된다. 문제는 세카이로 가본 사람 외에 일반인들은 마음대로 못간다는 것. 일반인들은 세카이로 가본 사람들에게 untitled 파일을 공유받아도 세카이로 갈 수 없다. 대신 세카이로 가본 사람이랑 직접 만나서 untitled를 틀면 그들의 세카이로 갈 순 있다. 세 사람(프로세카의 엑스트라.. 더보기
구원받고 싶다고 외칠 뿐인 나는 분명 더는 잡동사니야 더보기
고양이가 코타츠에서 몸을 둥글게 만든다면 모카 짱도 둥글게 말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