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능력은 얻었지만-크리센 프로필 *이 프로필은 작성중입니다 이름:크리센 이름의 유래:크리센서스 바바리우스(불퍼팅어의 학명) 종족:불퍼팅어 모티브:불퍼팅어, 라이언헤드 토끼, 자이언트 토끼, 뜀토끼 키:2.8m 능력:뿔의 색이 변할 때 뿔에 닿으면 병이 옮아서 온 몸에 뿔이 난다. 방치하면 3일 후 사망. 몸에 난 뿔을 잘라내면 낫지만 잘라낼 때 아프긴 하다. 꼬리 대신 난 뿔은 항상 정전기가 돌아서 만지면 따끔하다. 화려한 야광색이다. 스토리:원래 어린아이만한 자이언트 토끼였다. 그의 주인 중 한명이 수인이었지만 능력은 없었다. 그는 산책가다 능력을 가진 환상종을 보게 되고, 자신도 환상종이 되고 싶어 주인에게서 도망가 제발로 연구소로 들어가 모르모트를 자원한다. 결국 지금과 같은 몸이 되었는데, 처음엔 모르고 연구원들을 병에 걸리게 .. 더보기 누군가의 심장이 될 수 있다면 *이 소설은 작성중입니다 (마후사키. 마후유는 막연하게나마 사랑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그러던 어느날 사키가 마후유에게 관심을 갖고 놀이공원도 가고 유성도 보러 놀러 다닌다. 마후유야 처음엔 끌려다녔지만 둘은 점점 진심으로 친해진다. 그러다 마후유가 수렁에서 빠져나온다. 마후유는 욕구가 되살아난 건지 비 오는 날 너무나도 사키와 밥먹고 놀고 싶어서 땡땡이까지 치고 멀리 놀러 가자고 제안한다. 때마침 사키도 결석했지만 사실 몸이 안좋아서였는데 웬일로 마후유가 먼저 제안하기도 했고 자기도 너무 가고 싶어서 아픈 걸 말하지 않고 같이 가기로 한다. 그러다 사키가 몸이 심하게 안 좋아져 마후유가 업고 병원 갔더니 사키의 병이 악화댔대서 입원한다. 결국 죽을 위기에 처하자 마후유가 심장을 기증하려 한다.) 온도.. 더보기 전기교 교주-S라임 프로필 이름:S라임(본명 정연두) 성별:남 나이:20대 중반 설정:전기교의 창시자. 3대, 6대 라이였다. 더보기 수고했어 *trigger warning 더보기 공허한 꿈이 나았을까 더보기 전기교 설정 (이 프로필은 작성중입니다) 세계관:이퀴니아 장소:고리 원자력 발전소 설명:전기를 숭배하는 신흥종교. 전기를 숭배하는 모습이 희한해서 그렇지, 절전을 장려하고(물론 주변 사람들에겐 매우 귀찮은 일이지만) 친환경 발전 기술과 전기 활용 기술을 지원하는 등 사회엔 도움이 되고 있다. 호박을 신성한 돌로 여겨, 신자들은 몸에 호박을 지니고 다닌다. 호박이 없어지면 다시 호박을 얻을 때까지는, 전기나 정전기를 유발하는 물건(건전지나 빗 등)을 지니고 다닌다. 엠톱교단에 매우 우호적이라 엠톱교단에 전기교를 전파하곤 한다. '종교상의 이유'라는 말로 뷰족하먄 전기교 교리를 들먹이면 된다고. 신자:정식 등록된 신자의 수는 많지 않다. 신자의 대부분은 10대에서 20대의 젊은 층으로, 재미나 농담 삼아 가입했다. 신자.. 더보기 장난감 두레박 세카이 ver. *이 개사본은 작성중입니다 바뀌어버린 놀이터 거기서 눈을 감고 낮다란 탑 위에 올라 물없는 모래의 별에서 찌그러진 플라스틱 두레박에 모래의 별을 긷자 잔해 위에 무대 지어 ㅇㅇㅇ ㅇㅇ 잣고 비 젖어 우는 동상에 ㅇㅇㅇ 실을 두레박에 꿈의 은하수를 싣자 도르래에 걸린 은사슬이 별의 냇물 흘러가는 소리를 내며 물레방아처럼 도는 두레박에 별 꺼진 하늘에 잠자리를 놓자 부서진 철로에 흰 구름을 잇자 색바랜 찻잔에 인형들을 싣자 멈춘 관람차에 우리를 싣자 더보기 장난감 두레박 일루밍님이 제 작사를 노래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노래 링크www.youtube.com/watch?v=W5hxOTIQv5E 가사 바뀌어버린 놀이터 거기서 눈을 감고 낮다란 탑위에 올라 물없는 모래의 별에서 찌그러진 플라스틱 두레박에 모래의 별을 긷자 풀잎위에 밥을 지어 솔잎으로 반찬 만들고 비 젖어 찌그러진 꽁초 든 검은 밤하늘색 두레박에 꿈의 은하수를 긷자 도르래에 걸린 은사슬이 별의 냇물 흘러가는 소리를 내며 물레방아처럼 도는 두레박에 관람차 태우듯 곤충들을 싣자 놀이기구 타듯 우리를 싣자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