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관광공사 자소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부산도시공사 자소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마법사의 현자타임」 구상 *(일본의) 커뮤니티에 대해 좀 알고 있는 분이라면 대신 연재해주신다면 환영합니다. 장르:코미디, 착각물, 판타지 모태솔로들이 모여 만든 인터넷 커뮤니티 "마법사의 현자타임". 도시로 온 지 얼마 안 된 진짜 흑마법사는 그 커뮤니티가 진짜 마법사 모임인 줄 알고 가입한다. 회원들은 마법 얘기만 운운해 대기만 하는 흑마법사를 극한의 중2병 내지는 컨셉충이라 생각하며 이상하지만 흥미롭게 여긴다. 시간이 흘러 흑마법사의 서큐버스라는 회원이 가입해 다른 회원들을 꼬시자 속는 셈 치고 한번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서큐버스와 만나기로 한다. 흑마법사는 서큐버스의 실물이 세상에 들킬까봐 멋대로 집나가는 서큐버스를 잡으러 가는데.. (작중 배경이 2019년부터이면 있을 이야기: 암태제가 흑마법사를 만나러 가려 했으나 .. 더보기 봉오리 어릴 때 꽃봉오리를 열려 하곤 했다. 실제로 열어봐도 겉으론 만개한 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여서, 오히려 내가 꽃을 빨리 피울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에서 어른을 만드는 기계와 다름없다. 그리고 지금 어른들은 기계로 만들어진 어른을 보며 대충 만족하기로 한 듯하다. 더보기 7월 21일 병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7월 20일 병일기 밖에 나오긴 했다. 여전히 초겨울처럼 시린 느낌이 들긴 했다. 가끔 묽은 가래도 나왔다. 땀이 날 정도로 격하게 움직이니까 체온이 올라선지 오히려 괜찮아졌다. 저녁부터 콧속에서 탄내가 난다. 더보기 황무지옥 사람을 싫어하고 협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 외부 사람들은 이곳을 황무지옥이라 부른다. 드넓은 황무지에 사람들은 각자 홀로 산다. 황무지엔 늘 모래바람이 분다. 사람 주변엔 마음의 벽으로 만든 결계가 있어 모래바람을 막아준다. 실제 사막이 그렇듯, 이 땅 밑엔 수많은 씨가 숨겨져 있다. 피, 땀, 눈물을 뿌리면 잘 자라지만 모래바람 때문에 자기 결계만큼만 농사를 지을 수 있어서 입에 풀칠할 정도로만 먹을 수 있다. 의외로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곳이 지옥은 커녕 이상향이라고 여겼다. 그들은 간섭하고, 방해하고, 착취하는 사람도 없이 혼자 사는 게 최고라고 느낀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이런 생각을 했다. 마을 사람들이 원형으로 둘러앉아서 살면 그 중앙은 모래바람이 불지 않을 테니, 한 사람씩 .. 더보기 복권 복권에 당첨되길 바래도 복권을 사지 않으면 당첨될 일은 없다. 당첨금이야 한 번 복권을 사는 값보다 높겠지만, 당첨될 때까지 복권을 사면 당첨금보다 그동안 들인 복권 값이 많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복권을 사지도, 복권에 당첨되길 바라지도 않는 것이 낫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78 다음